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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완벽했던 친구 두한이에 대한 추억

영수증 용지로 사진을 출력하는 즉석 카메라 만들기

물리엔진을 이용해 구슬들이 떨어지는 당첨자 룰렛 만들기

웹에서 바로 할 수 있는 노래 연습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유니코드 점자 문자로 CLI에서 그래픽을 표시해보자!

짧은 코드로 간단하게 멘션/해시태그가 강조되는 에디터를 제작해보기

이 글은 What nobody tells you about documentation 을 번역한 글입니다. 오타 및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그간 만들었던 물건들 근황

나랑 아내는 낮에는 회사에 있지만 호두는 이 더운 날씨에 집에 있어야한다. 그래서 늘 외부에서 집안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에어컨을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끼긴 했었지만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뤄왔다. 그러다가 밍기적거리면서 우선 집안 온습도를 모니터링하는 부분을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늘 3D 프린터보다는 CNC를 갖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아파트에 거주하다 보니 소음이나 분진 문제도 있고 해서 포기하고 지냈었다.. 마음을 비우고 살고 있었지만 우연히 보게 된 링크에서 아주 저렴한 3D 프린터를 발견해서 아무 생각없이 지르고 마는데...

아두이노를 사용한 기계식 키보드 자작기

이 글은 Hype Driven Development 를 번역한 글입니다.

다들 7회동안 수고 많았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모두모두 앗녕!! 은 난 다신 이런 긴 글 쓰지 말아야지....

이제 드디어 땅에 닿으면 게임이 멈추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다시 시작된다! 이번 편은 여기까지... 다음편에서는 아이템 상점도 만들고 게임오버 화면도 다듬고.. 게임을 전체적으로 예쁘게 다듬어보도록 하자.

우리집엔 개가 있다. 아주 귀엽고 큼직한 개가. 게다가 이녀석은 아주 똘똘하다. 똘똘하면서도 게으르기 때문에 말을 빠릿빠릿 알아듣고 재주를 부리지는 않지만, 대신 지 멋대로 문을 열고 다닌다.

지난 시간에 지형을 만들고 충돌체크까지 했으니 이번엔 아이템을 만들어 보자.

이번에는 드디어 캐릭터를 죽여볼 차례가 왔다! 으흐흐흫 지난 편에 왠지 소스코드로 너무 때우는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jsfiddle 인용을 되도록 줄여서 가보도록 하자...

지금까지 열심히 줄 타는 캐릭터를 만들었지만, 그냥 지 혼자 흔들거릴 뿐 도무지 재미를 느낄 수가 없었다면 이제 드디어 우리의 캐릭터를 조종해볼 시간이다.

이제 이 게임의 핵심인 줄타기를 만들어보자. 이것만 되면 게임 자체의 메커니즘은 거의 완성이다.

이 글은 현재 "던전 앤 파이터"의 점검페이지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Swing my baby"라는 게임을 HTML5 Canvas를 통해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다